RECORD 29 / 당대표 이후
6·3 지방선거 이후 리더십 논란 — "책임 피하지 않겠다"
장 대표는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권파는 광역 4곳과 재보궐 4석 승리를 들어 퇴진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패배 다음 날, 책임론과 방어론이 동시에 나왔다.
YTN은 2026년 6월 4일 6·3 지방선거 결과 이후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 대표는 서면 입장을 통해 책임을 피하지 않고 함께 새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책임을 피하지 않고 함께 새 길을 찾겠다”2026.6.4 장동혁 대표 서면 입장 — YTN 인용
당내 의원들에게서는 당 잘못에 후보들이 안 할 고생을 했다, 다음을 위한 환골탈태는 필수라는 말이 나왔다. 당권파는 광역단체장 4곳과 재보궐 4석을 이겼다며 퇴진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일보는 같은 날 선거에서 진 수장이 자리를 유지한 전례는 드물다는 당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당 지도부 관계자는 오세훈 후보나 박형준 후보가 당과 불협화음을 내지 않고 호흡을 맞췄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