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2026.10.06

RECORD 18 / 당대표 이후

1심 판결 이후 "절연해야 할 대상은 갈라치는 세력"

내란 1심 판결의 논리적 허점을 거론하며 무죄추정을 강조했다.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야말로 절연 대상이라고 했다.

기록 기준일 · 한국일보

1심 판결 당일, 그의 답은 절연이 아니었다.

한국일보는 2026년 2월 20일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으며 1심 판결은 이를 뒤집을 충분한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판결문에서 발견되는 논리적 허점들이 지귀연 판사가 남겨놓은 마지막 양심의 흔적이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1심 판결이며 무죄추정 원칙은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야말로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2026.2.20 장동혁 대표 — 한국일보 인용

한국일보는 이 발언을 절연 대신 '윤 어게인'을 선언한 것으로 규정했다. 장 대표는 같은 자리에서 목소리가 거칠고 하나로 모여 있지 않더라도 우리와 다른 주장을 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무조건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