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18 / 당대표 이후
1심 판결 이후 "절연해야 할 대상은 갈라치는 세력"
내란 1심 판결의 논리적 허점을 거론하며 무죄추정을 강조했다.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야말로 절연 대상이라고 했다.
1심 판결 당일, 그의 답은 절연이 아니었다.
한국일보는 2026년 2월 20일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으며 1심 판결은 이를 뒤집을 충분한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판결문에서 발견되는 논리적 허점들이 지귀연 판사가 남겨놓은 마지막 양심의 흔적이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1심 판결이며 무죄추정 원칙은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야말로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2026.2.20 장동혁 대표 — 한국일보 인용
한국일보는 이 발언을 절연 대신 '윤 어게인'을 선언한 것으로 규정했다. 장 대표는 같은 자리에서 목소리가 거칠고 하나로 모여 있지 않더라도 우리와 다른 주장을 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무조건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