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38 / 선거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 — 올림픽공원에서 직접 설명 "저를 질책해 달라"
국민의힘 추천 3명이 동의하지 않으면 특검 추천이 이뤄지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100% 원했던 특검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했다.
올림픽공원에서 합의를 직접 설명해야 했다.
뉴스1은 2026년 7월 21일 장동혁 대표가 선관위 특검의 수사 범위는 민주당과 협상을 한 뒤 결론을 내는 것이 유리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투데이는 7월 22일 여야가 합의한 특검 추천 방식이 국회 내 국민추천위원회를 여야 교섭단체가 3명씩 추천한 위원 6명으로 구성하고,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특검법 합의를 직접 설명하며, 국민의힘이 추천한 3명이 동의하지 않으면 후보 추천 절차를 반복하게 되므로 국민의힘이 수용할 수 있는 후보가 추천될 때까지 특검 추천이 이뤄지지 않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100% 원했던 특검은 아니지만”2026.7.22 장동혁 대표 올림픽공원 — 아시아투데이 인용
장 대표는 합의를 보고 아쉬워하거나 실망하고 화가 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100% 원했던 특검은 아니지만 선거제도에 대한 의혹을 풀 수 있는 특검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을 비난하지 말고 자신을 질책해 달라며, 국민의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