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2026.10.06

RECORD 43 / 선거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전원 검사 출신 — 2명 압축 후 대통령이 임명

대한변협과 법전원협이 추천한 후보 6명이 전원 검사 출신이었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이태한과 이혁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기록 기준일 · 보도 종합

후보 명단이 나왔다.

파이낸셜뉴스는 2026년 8월 13일 선관위 특검 후보 6명이 전원 검사 출신이라고 보도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후보는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 순직해병 특별검사보였고,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후보는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김양수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었다.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명씩 추천한 국민추천위원회의 심사를 받았다. 경향신문은 8월 14일 국민추천위원회가 이태한과 이혁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후보자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하며, 임명하지 않으면 연장자가 특검이 된다고 같은 보도는 전했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심사대상자들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