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43 / 선거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전원 검사 출신 — 2명 압축 후 대통령이 임명
대한변협과 법전원협이 추천한 후보 6명이 전원 검사 출신이었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이태한과 이혁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 명단이 나왔다.
파이낸셜뉴스는 2026년 8월 13일 선관위 특검 후보 6명이 전원 검사 출신이라고 보도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후보는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 순직해병 특별검사보였고,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후보는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김양수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었다.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명씩 추천한 국민추천위원회의 심사를 받았다. 경향신문은 8월 14일 국민추천위원회가 이태한과 이혁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후보자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하며, 임명하지 않으면 연장자가 특검이 된다고 같은 보도는 전했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심사대상자들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