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46 / 선거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결과보고서 없이 활동 종료 — 올공 재검표 무산
결과보고서 채택 없이 활동이 종료됐다. 올림픽공원 개표소 247만 장 투표지 재검증도 여야 이견으로 무산됐다.
100일간의 조사가 빈손으로 끝났다.
디지털타임스는 2026년 8월 31일이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활동 연장의 마지막 날이었으며 결과보고서 채택 없이 활동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국회 차원에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내 247만 장의 투표지를 8월 18일 재검증할 계획이었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무산됐다고 전했다.
“공개 재검표 방법과 절차를 둘러싼 이견을 끝내 조정하지 못했다”2026.8.31 윤상현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 디지털타임스 인용
윤상현 특위 위원장은 공개 재검표 방법과 절차를 둘러싼 이견을 끝내 조정하지 못했다며, 위원장으로서 국민이 느낀 답답함과 실망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건영 여당 간사는 여야가 잠정 합의한 올림픽공원 재검표가 불발된 이후 예정된 회의가 모두 취소됐으며 국정조사 보고서도 채택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