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41 / 당대표 이후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도 국민의힘 박스권 — "내부 갈등 기사가 안 나와야 오른다"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가도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는 이유를 대안 부재로 분석했다. 지도부 의원은 내부 갈등 기사만 안 나오면 오른다고 말했다.
지지율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다.
경향신문은 2026년 8월 6일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가는데도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는 이유를 확고하지 못한 현 리더십을 대체할 대안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월 1주 47.0%에서 7월 5주 45.9%로 내려갈 때 국민의힘 지지율도 같은 기간 40.3%에서 37.7%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7월 1주 54%에서 7월 4주 51%로 내려갈 때 국민의힘 지지율도 같은 기간 26%에서 23%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우리는 내부 갈등 기사가 안 나와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 같다”국민의힘 지도부 소속 의원 — 경향신문 인용
국민의힘 지도부 소속 의원은 원래 대통령이나 여당 지지율이 내려가면 반사이익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내부 갈등 기사가 안 나와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당권파 의원은 요즘 의원들이 온라인 단체방에서 말도 잘 없다며 다이묘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당권파 인사는 지지율이 박스권인 이유가 권영진·서범수 의원의 언행이라고 말했다. 비당권파 의원은 장 대표가 메신저로서 오염이 돼 있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