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2026.10.06

RECORD 45 / 당대표 이후

취임 1년 평가 — "고정 지지층 잡았지만 외연 확장은 놓쳤다"

취임 1년간 당 내홍 속 강성 지지층 중심의 당권 강화, 중도층 외연 확장 실패를 평가했다. 보수층 지지율은 54%에서 60%로 올랐다.

기록 기준일 · 한국일보

1년이 지났다. 성적표가 나왔다.

한국일보는 2026년 8월 26일 장동혁 대표 취임 1년을 평가하며 당 내홍, 강성 지지층 중심의 당권 강화, 중도층 외연 확장 실패, 중도보수 인사 배제를 주요 평가 대상으로 다뤘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2025년 9월 첫째 주 54%에서 2026년 8월 셋째 주 60%로 6%포인트 상승했다.

김관옥 시그널정치연구소장은 탄핵을 겪은 정당은 존재 자체가 힘든데 당을 결속시키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밑바탕은 유지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극우 유튜버, 올공 세력만 갖고 과연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겠나”이종훈 정치평론가 — 한국일보 인용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보수 대통합이 아닌 축소지향으로 가고 있다며, 극우 유튜버와 올공 세력만 갖고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는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데 투쟁를 잘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당내 선거에서 국민 투표를 최소 30% 이상 반영하고 개혁보수 인사를 주요 당직에 기용하는 등 참신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