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54 / 당대표 이후
올림픽공원 시위 100일에 케이크 — 김종혁, 당대표의 우선순위 비판
국회 대응이 필요한 때, 장동혁은 올림픽공원 시위 100일 행사에 참석했다. 김종혁은 제1야당 대표의 역할을 물었다.
집회가 이어졌다는 사실과 야당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는 다르다.
TV조선은 2026년 9월 13일 김종혁 국민의힘 경기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의 올림픽공원 시위 참여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인 12일 시위 100일 행사에서 장 대표가 케이크 촛불을 끄고 악기를 연주한 일을 지적했다.
기사는 첨부 영상에 장 대표가 지지자로 보이는 인물과 박준태 의원에게 케이크를 받고 촛불을 끈 뒤 자르는 모습이 담겼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정권과 맞서야 할 때 대표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편집자의 평가: gonguriout.com은 집회 참여 자체보다 대표가 무엇을 우선했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를 묻는다. 시위 100일을 축하하는 장면이 정부를 견제한 성과를 대신할 수는 없다. 장기간의 동원과 지지층 결집만으로 지도부의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는 비판이다.
확인 범위: 김 위원장의 표현은 당내 비판자의 주장이다. 이 기사에는 장 대표의 직접적인 반론이 실려 있지 않으며, 이 행사만으로 모든 의정 활동이나 대여 성과가 없었다고 단정하지 않는다.